KIDRS

논문검색

논문제목Dykes의 데이터 스토리텔링 모델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공공미술 사례 분석
영문Case Studies on Data-Driven Public Art Using Dykes’ Data Storytelling Model
저자오은석,,김영찬첨부파일
초록
본 연구는 브렌트 다익스(Brent Dykes)의 데이터 스토리텔링 모델을 데이터 기반 공공미술 분석 모형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공공미술 사례의 서사 구조와 감각 경험 특성을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연구는 다익스가 제시한 데이터 기반, 주요 요점, 설명적 초점, 선형적 흐름, 극적 요소, 시각적 앵커의 여섯 요소를 공공미술 맥락에 맞게 재해석하여 분석 모형을 제안했다. 이를 바탕으로 「SEOUL LIGHT: 서울해몽」, 「The Mood of the Sunlight」, 「Wind Map」, 「The Plan」 사례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데이터 기반 공공미술은 정보 전달 중심 데이터 스토리텔링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감각 경험과 환경적 몰입 중심 구조로 변형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데이터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공간 경험과 감정 구조를 형성하는 감각적 재료로 기능하며, 공공공간은 데이터와 관객 경험이 상호작용하는 환경적 인터페이스로 변화함을 도출했다. 본 연구는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공공미술 분석 모형으로 확장하고 데이터 기반 공공미술의 새로운 서사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