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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생성형 AI 기반 UI 디자인 프로토타입 제작 교육 효과 연구 -코딩 역량 수준별 자기효능감과 AI 의존성 비교-
영문A Study on the Effects of Generative AI-Based UI Design Prototyping Education -A Comparison of Self-Efficacy and AI Dependency by Coding Proficiency Level-
저자백대은첨부파일
초록
본 연구는 디자인 전공 학부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UI 디자인 프로토타입 제작 교육의 효과를 코딩 역량 수준(중급, 기초, 기초 미이수)에 따라 비교·분석하고, 특히 자기효능감과 AI 의존성의 차이에 주목하였다. 연구대상은 51명으로,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사전 코딩 역량에 따라 세 집단으로 구분하여 동일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학기 종료 후 2026년 7월 21일까지 설문조사와 개방형 서술 응답을 함께 수집하는 혼합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인식, 학습효과, 자기효능감, 학습 만족도, 지속 사용 의도, AI 의존성의 6개 구인을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인식, 학습효과, 학습 만족도, 지속 사용 의도는 코딩 역량 수준과 무관하게 전 집단에서 고르게 높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M=4.3~4.7), 자기효능감(p=.026)과 AI 의존성(p=.002)은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코딩 역량이 높은 A그룹은 AI 의존성이 유의하게 낮고 자기효능감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자기효능감은 만족도, 지속 사용 의도와 정적 상관을, 의존성과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질적 분석에서도 다수가 생성형 AI를 코딩 학습의 대체가 아닌 보조 도구로 인식하였다. 이번 생성형 AI 활용 교육 연구를 통해 학습자는 기초 코딩 학습보다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는 인식을 하게 되었고, 이는 단계적으로 AI와 협업하는 교육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