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본 연구는 S-O-R 모델을 기반으로 19~25세 제타 이용자의 AI 캐릭터 디자인이 정서적 의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547부의 유효 설문을 PLS-SEM으로 분석한 결과, 시각적 의인화와 사회지향적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은 사회적 현존감을 높였으며, 인지된 개인화는 정서적 애착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사회적 현존감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사회적 현존감은 정서적 애착을, 정서적 애착은 정서적 의존을 유의하게 높였다. 또한 시각적 의인화와 사회지향적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은 사회적 현존감과 정서적 애착을 순차적으로 거쳐 정서적 의존에 영향을 미쳤으며, 인지된 개인화는 주로 정서적 애착을 통해 작용하였다. 본 연구는 의인화와 개인화 디자인이 AI 캐릭터의 정서적 관계 형성에 작용하는 상이한 경로를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