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경관행정 담당 공무원의 인식조사와 통계분석 결과를 통합하여 G-MADE HIVE AI–Human Hybrid Policy Platform 구축모형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경관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유효응답 34부를 분석하였다. 실제 설문자료를 기초로 빈도분석과 교차분석 및 Pearson 카이제곱 검정과 상관분석 및 다중회귀분석 결과를 종합하여 정책플랫폼의 기능적·제도적 구성요건과 대응시켰다. 분석결과 AI 수행 적합기능은 체크리스트 분석 73.5%가 가장 높았으며 기준검토 자동화와 오류탐지는 각각 52.9%로 나타났다. 기대효과는 판단의 객관성·일관성 확보 76.5%와 업무효율성 향상 58.8%로 확인되었다. 반면 책임소재의 불명확성 67.6%와 AI 신뢰성 부족 61.8% 및 법·제도 미비 47.1%는 주요 장애요인으로 나타났다. 제도적 도입조건에서는 법적 근거 마련 73.5%와 중앙정부 지침·가이드라인 마련 70.6%가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Policy Platform을 AI Analysis Layer와 Expert Review Layer 및 Governance Layer와 Institutional Layer의 4계층으로 구조화하였다. AI Analysis Layer는 사전분석을 담당하며 Expert Review Layer는 인간 전문가의 검증과 최종판단을 수행한다. Governance Layer는 결과검증과 책임관계를 관리하며 Institutional Layer는 법적·행정적 기반을 담당한다. 본 연구는 실증결과를 플랫폼의 기능적·제도적 설계요건으로 전환하여 정책운영 구조로 통합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G-MADE HIVE를 AI 분석과 전문가 판단 및 검증·책임과 제도적 적용이 연계되는 AI–Human Hybrid Policy Platform으로 확장하는 구축모형을 제안하였다. |